[Hinews 하이뉴스] 아이오페가 목과 쇄골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을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아이오페가 목과 쇄골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을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아이오페)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독자 성분 ‘세노뮨™’과 ‘펩타이드 리프팅 콤플렉스’를 조합해 얼굴보다 얇아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목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하도록 설계됐다. 즉각적인 목주름 개선과 더불어 목·데콜테 주변 피부 탄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사용 직후 가로 목주름은 20.6%, 세로 잔주름은 14.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4주 사용 시에는 목 주변 피부 탄력이 41.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 제형 ‘실키 리프팅 포뮬러’는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개발됐다.
제품은 12월 1일부터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전국 아리따움 및 주요 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기존 크림, 오일 블렌딩 세럼, 소프너, 에멀젼, 아이크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목과 쇄골 부위에 특화된 고효능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