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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데콜테 전용 안티에이징…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 출시

세노뮨·펩타이드 복합 성분으로 주름·탄력 집중 케어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5-12-04 11:00
[Hinews 하이뉴스] 아이오페가 목과 쇄골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을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아이오페가 목과 쇄골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을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아이오페)
아이오페가 목과 쇄골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을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아이오페)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독자 성분 ‘세노뮨™’과 ‘펩타이드 리프팅 콤플렉스’를 조합해 얼굴보다 얇아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목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하도록 설계됐다. 즉각적인 목주름 개선과 더불어 목·데콜테 주변 피부 탄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사용 직후 가로 목주름은 20.6%, 세로 잔주름은 14.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4주 사용 시에는 목 주변 피부 탄력이 41.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 제형 ‘실키 리프팅 포뮬러’는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개발됐다.

제품은 12월 1일부터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전국 아리따움 및 주요 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기존 크림, 오일 블렌딩 세럼, 소프너, 에멀젼, 아이크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목과 쇄골 부위에 특화된 고효능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뉴스

오하은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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