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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라면 신제품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 출시

3년간 2400만 봉 판매…PB라면 시리즈 흥행 속 신제품 선보여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5-11-28 09:00
[Hinews 하이뉴스] 홈플러스가 PB라면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년 만에 2400만 봉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이를 기반으로 신제품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을 선보인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홈플러스 PB라면 라인업이 소비자들에게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홈플러스, PB라면 신제품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 출시 (이미지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PB라면 신제품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 출시 (이미지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PB라면 시리즈는 2022년 12월 ‘이춘삼 짜장라면’을 시작으로 ‘이해봉 짬뽕라면’, ‘이진국 라면’까지 이어지며 흥행을 이어왔다. 유통 구조를 혁신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맛과 품질을 강화한 전략이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누적 판매량 2400만 봉은 PB라면 시리즈가 홈플러스 대표 상품으로 성장했음을 방증한다.

특히 첫 번째 제품인 ‘이춘삼 짜장라면’은 누적 판매량 1700만 봉을 기록하며 시리즈 성장을 견인했다. 춘장 함유량 39.6%로 풍미를 강화한 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2023년 9월 출시된 ‘이해봉 짬뽕라면’은 480만 봉 이상 판매되었고, 올해 7월에 나온 ‘이진국 라면’은 출시 약 4개월 만인 2025년 11월 26일 기준 약 150만 봉이 판매됐다.

홈플러스는 PB라면 시리즈 출시 3주년을 기념해 기존 짜장라면의 깊은 맛은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낮춘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튀기지 않은 두꺼운 건면을 사용해 깔끔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춘장 함유량 39.6% 소스와 볶은 양파의 달콤함이 조화돼 진한 풍미를 완성한다.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맛과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 PB라면 전략이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며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 역시 단가가 비교적 높은 건면을 사용했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10만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는 향후 PB라면 시리즈 전반으로 건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뉴스

박미소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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