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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식실에서 시작된 경고, "조리흉이 부르는 폐암"... 폐 검사必

    부산 수영구에서 사는 60대 후반 여성 A씨는 얼마 전 집 근처 병원에서 건강검진 시 폐CT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확인했다. 병원에서는 폐암이 의심스럽다고 해서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평소 가슴에 불편감은 있었지만 기저질환도 없었다. 가족 중 누구도 폐암 등도 없었다. A씨는 폐암의 원흉으로 알려진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평소 주방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호텔에서 일하면서 화장실 세정제를 자주 사용해온 게 폐암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A씨는 최필조 온종합병원 폐암수술센터 교수에게 우상엽 폐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호전돼 현재 주기적으로 경과 관찰 중이다. A씨는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에서 폐선암(1기)로 진단

    질병/의학 임혜정 기자 2024.12.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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