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2025 서울바이오허브-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 4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머스트바이오(면역항암제), 테라자인(항체 설계), 갤럭스(AI 신약 설계), 포트래이(공간전사체 기반 약동학 플랫폼)로, 모두 차세대 바이오 신약 개발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인 스타트업이다.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이 스타트업에 기술 고도화, 글로벌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며 바이오 생태계의 성장을 돕는 전략적 협력 모델이다.이날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약식을 체결하고 연구소
의료 AI 및 디지털 수술 내비게이션 기업 휴톰이 위·신장 수술 보조 솔루션 ‘RUS GA’와 ‘RUS NE’, 3D 소프트웨어 ‘RUS CREATOR’의 홍콩 의료기기 등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휴톰은 홍콩 시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RUS 플랫폼은 CT 영상을 3D로 구현해 수술 계획과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특히 위·신장 수술용 솔루션은 정밀한 계획 수립을 돕고, RUS CREATOR는 환자 맞춤형 3D 모델링으로 수술 최적화를 가능케 한다.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활발히 쓰이는 RUS 시리즈는 최근 흉부 수술 영역으로도 확대됐다. 폐 절제 수술용 ‘RUS LUNG’은 복잡한 폐 혈관과 분절 구조를 정밀하게 구현해 수술 안정성
동성제약의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액상형 탈모치료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미녹시딜은 FDA 승인 의약외품으로, 모낭 주변 혈류를 개선해 모발 재성장을 지원한다. 2007년 국내 출시 후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스프레이형과 스포이드형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임상에서 4개월 사용 시 발모 효과가 확인됐으며, 여성용 3% 제품도 별도 출시돼 성별에 따른 사용이 가능하다.나아가, 고혈압 치료제에서 파생된 성분으로서 과학적 근거를 갖추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해당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반영한 결과다.동성제약은 앞으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제품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제품은
나노엔텍이 프렌드(FREND) 플랫폼 기반 호흡기 감염 3종(Legionella, RSV, S. pneumoniae) 정량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신종 바이러스 출현 가능성이 커지면서, 나노엔텍은 연내 유럽 CE-IVDR 인증을 받고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유럽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감염병 진단 제품군을 넓힐 예정이다.이번 제품은 이탈리아 등 유럽 고객 요청으로 개발됐다. 팬데믹 기간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은 3분 내 정확한 검사에 만족감을 보였다.호흡기 바이러스는 차기 팬데믹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며,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나노엔텍 진단키트는 3분 내 결과를 내 병원 현장서 신속한
씨엔알리서치(359090)가 첫 공식 웨비나 ‘표적을 향한 정밀타격, 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암치료 혁신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정밀 항암치료 핵심 플랫폼인 ADC는 글로벌 시장에서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FDA와 식약처 가이드라인 발표로 업계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번 웨비나는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정용주 씨엔알리서치 정보본부 MD가 ‘ADC의 과학적 이해와 미래’를, 임은수 MD가 ‘허가 사례 기반 개발 전략’을 심도 있게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ADC 구조와 작용 기전, 유효성·안전성, 대표 성공 사례를 분석하며 신약 개발에 필요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공유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뷰티 인플루언서 ‘Nana’와 함께 개발한 이번 제품은 7개월간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5D-PDRN, 로즈워터를 결합한 독자 성분 TECA-PDRN™이 함유돼 피부 탄력 개선을 지원한다.한 번 사용해도 피부 속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1주일간 꾸준히 사용 시 얼굴 전체 탄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스킨 리뉴 콤플렉스’는 피부 장벽 손상, 속건조, 붓기, 색소침착 등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제품은 8월 말 일본 온라인몰 ‘Qoo10’에서 선론칭
펩타이드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지난 26~28일 서울 COEX에서 열린 ‘CPHI Korea 2025’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에는 22개국 417개 기업과 80개국 약 1만 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케어젠은 대형 부스에서 임상 데이터와 작용기전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R&D 중심 기업임을 강조했다.주요 제품은 GLP-1과 IGF-1 수용체를 동시에 겨냥한 경구용 건강기능식품 ‘Korglutide’다. 7월 발표한 임상 결과는 근육 손실 없이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멕시코, 인도, 에콰도르 등 여러 국가와 공급 계약 및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다.튀르키예, 사우디, 인도, 중국, 러시아 등 글로벌 제
서울바이오허브가 대원제약과 함께 ‘2025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두 곳을 선정했다.선정기업 키텍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FLIC’ 기술로 항암제 등 약물을 알부민에 결합시켜 체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효과적인 전달을 돕는다.아토매트릭스는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된 ‘막단백질 약리 신호 예측 플랫폼’과 AI·분자동역학 기반 ‘단백질-약물 결합력 예측 플랫폼’을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서울바이오허브는 연
한국MSD가 21가지 혈청형을 포함한 성인 전용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Capvaxive®)’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29일 밝혔다.캡박시브는 성인에서 흔히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과 폐렴 예방에 최적화된 백신이다. 기존 백신과 달리 성인에서 증가하는 비백신 혈청형을 포함해 총 21가지 혈청형을 커버한다. 이 중 8가지 혈청형(15A, 15C* (deOAc15B), 16F, 23A, 23B, 24F, 31, 35B)은 캡박시브만의 고유 구성이다.허가사항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은 21가지 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과 폐렴 예방에 캡박시브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5B 혈청형은 교차반응을 통한 예방효과가 인정됐다.이번 허
바이오 피부과학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이 엑소좀 기반 바이오코스메틱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3건의 글로벌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두피케어 스킨부스터 ‘GFCCELL EXO SCALP’ 위생허가를 받으며, 중국 내 온·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해졌다. 동시에 프리미엄 스킨케어 ‘GFCCELL EXO VITAL HYDROGEL MASK’는 브라질 보건감시국(ANVISA) 인증을 획득해 라틴아메리카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두 제품 모두 회사가 독자 개발한 엑소좀 분리·정제 및 대량생산 기술을 적용했다.의료기기 부문에서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ISO 13485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
DNA 압타머 전문기업 넥스모스가 2025년 국제면역학회총회(IUIS 2025, 비엔나)에서 자체 개발한 특허물질 ‘압타민C(Aptamin C)’의 면역 증강 효과를 발표하며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면역학 분야 학술대회로, 약 120개국 60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가 ‘NK 세포 활성 및 세포독성에 미치는 압타민C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강 교수는 “압타민C는 기존 비타민C의 체내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과 항독성 능력을 높이는 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면역항암제와 세포치료제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차
다산제약은 지난 27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과 특수 제형 의약품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다산제약 아산공장에서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측 연구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특수제형 의약품 공동연구 및 평가, 공동개발 및 사업화 전략 수립, 기술 이전과 생산 인프라 공유, 글로벌 진출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주요 연구 대상은 바이오의약품, 나노의약품, 장기지속형 주사제, 다산제약의 DDS 기반 펩타이드 의약품 등이다. 두 기관은 기술 협력을 통해 지속 성장과 상호 이익을 추구하며, 첨단 의약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류형선 대표는 “KBIOHealth와 협력해 연구
스트라우만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임플란트 임상과 학술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참가, 공동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양측은 임플란트 분야 학술 행사와 교육에서 긴밀히 협력해 치과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와 학술 교류 확대에 힘쓴다. KAID는 스트라우만의 학술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플랫폼 공동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표지명 스트라우만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임플란트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치료 기술 확산을 앞당
지난 28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한국머크행복나눔 평택지회를 ‘더네이버스클럽’에 공식 등재했다고 밝혔다. 등재식은 한국머크 평택사이트에서 열렸으며, 임원진과 활동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하는 특별 회원 모임으로, 2016년 출범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에게는 1:1 나눔 컨설팅, 후원 결과 보고, 온·오프라인 예우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한국머크평택지회는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지난해엔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과 이주배경 아동 문화체험 지원 등으로 경기남부사업본부에 1천만 원을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으로, 환자 70%가 중추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 희귀 유전병이다. GC녹십자는 이 중증 환자들을 위해 세계 처음으로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ICV 제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헌터라제ICV는 머리에 삽입한 디바이스를 통해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해, 뇌혈관장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기존 정맥주사제의 한계를 극복했다.일본 임상 결과, 이 약은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인 헤파란 황산을 크게 줄였고, 2021년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5년 장기 추적 연구에선 헤파란 황산이 낮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60여 명이 지난 28일 경북 상주 공검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신입사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정도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입사원들은 학교 복도와 급식소 벽면에 밝고 따뜻한 색감의 벽화를 그려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선사했다. 벽화 디자인은 학생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꾸며졌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로 학교가 따뜻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5~17일 전북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서 2030 세대를 대상으로 혈압·부정맥·눈 건강 조기 발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루샷·임팩타뮨 체험 부스를 마련해 피로 회복도 지원했다.JUMF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대웅제약은 젊은 관객이 많은 축제 특성을 살려 건강 관리 메시지를 적극 전파했다.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20~30대 고혈압 환자는 89만 명에 이르지만, 꾸준한 치료를 받는 이는 13만 명에 불과하다. 심방세동 유병률도 10년 새 두 배가 됐고, 황반변성·녹내장 등 시력 질환도 20~30대에서 30% 넘게 증가했다.현장 부스는 혈압
(주)뉴로이어즈가 개발한 VR 기반 어지럼증 진단 의료기기 ‘뉴로이어즈 안나(NeuroEars Anna™)’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어지럼증 진단 분야에서 VR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는 세계 처음이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뉴로이어즈 안나’는 상용 VR 기기에 고정밀 아이트래킹 기술을 접목해 환자의 미세 안구운동을 정밀 측정한다. 검사 방식은 게임처럼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설계돼 환자 스트레스를 줄이고, 의료진에는 시각화된 데이터를 제공해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기존 어지럼증 진단 장비는 고가이면서 별도 공간이 필요해 일부 의료기관에서만 활용됐지만, ‘안나’는 도입 비용을 80%까지 절감하고 일반 진료실에서도
현대ADM바이오는 모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신약 후보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연구 초록이 ‘AACR-NCI-EORTC 2025’ 국제학회에 채택돼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해당 학회는 세계 3대 암연구기관인 AACR(미국암학회), NCI(국립암연구소), EORTC(유럽 암연구치료기구)가 공동 주최하며, 암 치료 신약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이 큰 학술 무대다.채택된 초록의 제목은 “Disrupting the oncobiosphere: CAF-targeting therapy with Penetrium reverses pseudo-resistance in tumors”로, 항암 실패의 원인을 기존 ‘유전자 내성’이 아닌, 종양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으로 새롭게 정의한 점이 주목받았다.연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5일, 태국 마히돌대 의과대학 시리라지 병원에서 열린 세미나 ‘Translating Innovation Into Impact’는 ATMP(첨단재생의약품)를 의약품으로 지정한 태국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제도 정착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태국 FDA, TCELS, 현지 바이오텍,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ATMP 규제 프레임워크, 플랫폼 기술 적용, 산업·윤리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Apichat 시리라지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의 협력은 아시아 재생의료 발전의 핵심”이라며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