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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넘는 쉰 목소리, 성대노화 '노인성 발성장애' 주의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쉰 목소리’로 병원을 찾는 노인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성대도 인체의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며 노화 현상을 겪는다. 성대를 움직이는 근육이 위축되고 진동을 일으키는 성대 점막도 얇아지면서 발성 시 성대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공기가 새고 ‘쉰 목소리’가 발생한다.의학적으로 ‘노인성 발성장애(presbyphonia)’는 성대 근육의 위축과 성대 고유층(lamina propria)의 퇴행으로 인해 성대 진동이 약해지고 발성이 힘들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쉰 목소리 외에도 말할 때 피로감, 큰소리 내기 어려움, 음성의 힘이 떨어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질병/의학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6.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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