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파리바게뜨, SPC삼립,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주요 브랜드를 통해 다채로운 베이커리·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SPC그룹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베이커리부터 아이스크림, 쿠키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디저트 류까지 품격 있고 차별화된 선물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전국 파리바게뜨 3400여 개, 배스킨라빈스 1700여 개, 던킨 650여 개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전통적인 명절 선물세트에 식상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파리바게뜨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대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