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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닝 열풍 속 무릎 통증 급증... ‘러너스 니’ 주의

    최근 20~30대 사이에서 러닝과 등산이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SNS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플로깅 등 사회적 활동과 연계하는 ‘힙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무릎 앞쪽에 통증이나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러너스 니(Runner’s Knee)’를 의심해야 한다. 이는 무릎 과사용으로 인한 통증을 일컫는 말로, 방치 시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무릎 관절질환 환자의 대다수는 50대 이상이었으나 최근 5년간 20~30대 환자가 12% 증가했다. 젊은 층에서도 무릎 문제가 늘어나면서 러너스 니는 전 연령대가 주의해야 할 질

    건강일반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10.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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