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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ADHD, 틱장애 치료... 소아강박증 증상도 함께 고려해야 [김대억 원장 칼럼]

    틱증상은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무의미한 소리나 움직임을 보이는 질환으로 음음, 아아, 힉힉, 목 긁기, 욕설, 말 따라하기, 같은 말 반복하기 등 소리를 내는 음성틱장애와 눈 깜빡임, 얼굴 찌푸림, 고개 움직임, 어깨, 팔, 다리, 몸 등 근육의 움직임, 제 자리에서 뛰기, 자기 몸 때리기, 걷다가 휘청하기 등의 근육틱 증상으로 나뉜다. 음성틱장애와 근육틱장애는 다시 단순틱과 복합틱으로 나뉘며 복합틱이 단순틱보다 증상이 정도가 심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두 가지 증상이 모두 나타나면서 1년 이상이 유지될 때 뚜렛증후군(Tourette’s Disorder)이라고 한다. 틱장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 두뇌 기능의 불균형으로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4.12.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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