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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간식이 부른 충치... 입속엔 '숨은 적'

    여름은 충치와 잇몸질환이 은밀히 퍼지기 쉬운 계절이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면서 입속 환경도 쉽게 나빠진다. 더운 날씨에 찾는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 자주 마시는 차가운 음료, 물 대신 커피로 갈증을 달래는 습관이 모두 구강 건강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충치의 주원인인 산성 환경은 입속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면서 만들어지는데, 여름철엔 당이 풍부한 과일,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섭취가 평소보다 늘어나면서 충치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김현정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교수는 “충치균은 당분을 먹고 산을 만들며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는 환경을 만든다”며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치아에 붙은 세균이 활

    질병/의학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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