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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라인의 변화, 탈모의 시작이다? [김태민 원장 칼럼]

    가장 보편적이지만 인류가 아직도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질병인 감기만큼 난제이자 거대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탈모이다.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로써 굵고 검은 머리카락이 머리를 감을 때 매일 약 50~70개의 정상적인 일정량이 아니라 100개 이상 빠질 때 탈모라 한다.탈모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5년간 환자수 변화 현황을 살펴보면 22.5만명에서 24.8만명으로 40% 증가했을 만큼 탈모로 고민하고 탈모치료를 받기 원하는 사람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주목해 볼 만한 점은 중년 남성이 주를 이루던 것을 벗어나 20~30대의 젊은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5.04.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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