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 하이뉴스

전체뉴스 주요뉴스 로그인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 건강·질병
    • 전체
    • 건강일반
    • 질병/의학
    • 뷰티/푸드
    • 출산/육아
    • 반려동물
  • 보건·의료
    • 전체
    • 보건정책/의료
    • 학회/세미나
  • 제약·바이오
    • 전체
    • 제약산업/유통
    • 바이오/헬스케어
  • 기획·연재
  • 칼럼·인터뷰
    • 전체
    • 전문가칼럼
    • 전문의기고
    • 오피니언
    • HI인터뷰
  • 카드·영상뉴스
    • 전체
    • 카드뉴스
    • 영상뉴스
  • 생활경제
  • MEDI·K
구독신청 광고문의 매체소개 이용약관

검색 ( 총 : 1건)

기사목록 보기 형태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 건조한 모발과 두피, ‘헤어 식초’로 튼튼하게

    모발과 두피는 건조한 날씨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다. 건조할수록 대기 중 습도가 낮아지기에 모발이 충분한 수분을 얻지 못한다. 오히려 모발 내 수분이 빠져나가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모발의 pH 농도를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두피는 일반적으로 pH 4.5~5.5의 약산성 환경에서 가장 건강하다. pH 농도는 모발 큐티클을 보호하고 보습 효과로 모발의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균형이 깨지면 머리끝 갈라짐, 비듬 증가와 엉킴 등 더 많은 문제로 이어진다.◇헤어 식초, 건강한 두피 농도 회복에 탁월모발과 두피의 pH 농도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헤어 식초’이다. 헤어 식초의 주 성분은

    건강일반 이지민 기자 2024.10.08 06:05
더보기 
Hinews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회원서비스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독자투고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4층 421호 (여의도동, 시티플라자) 대표전화 : 02-313-2382 팩스 : 02-6455-2389
매체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PC버전
© Hi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