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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대용 교수 건강칼럼] 대장암, 대장 모양·종양 크기와 위치에 따라 맞춤치료해야 효과

    교과서나 모형을 보면 대장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소장을 감싸고 있지만, 실제 대장의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가슴까지 길게 늘어진 대장도 있고, 평균보다 길고 모양이 복잡한 사람도 있다. 따라서 대장의 모양과 길이, 그리고 종양의 크기나 모양, 위치, 성격 등을 고려하면 의료진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대장은 마치 지문처럼 모양에 따라 사람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다. 모양이 워낙 다르다 보니, 같은 부위에 생긴 암이라도 개인의 대장 길이와 모양에 맞게 해부학적으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게 맞춤 치료의 첫걸음이다.종양의 위치와 크기, 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횡행결장에 큰 종양이 위치한 경...

    전문가칼럼 건국대병원황대용대장암센터장 기자 2021.12.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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