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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호 원장 건강칼럼] 합병증 발병 위험 큰 거대전립선, 치료 시 주의점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가 88만24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배뇨장애에 시달리는 중장년층 사례가 많다. 샘조직 및 섬유근조직인 전립선이 과도하게 커져 요도를 압박하기 때문이다. 이때 나타나는 배뇨장애 증상으로 빈뇨, 잔뇨감, 단절뇨, 절박뇨, 야간뇨, 배뇨지연 등이 있다.문제는 이러한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추가 합병증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실제로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증상을 단순 노화 현상으로 치부해 방치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 이로 인해 거대비대증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전립선비대증을 제...

    전문가칼럼 골드만비뇨기과조정호원장 기자 2022.03.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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