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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기고] “내가 어울리는 곳은 어디?” 2030의 젊은 우울증 방치 말아야

    최근 2030 세대의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대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환자수는 2016년 64,497명에서 2020년 146,977명으로 절반 이상 늘었다. 30대 환자 또한 2016년 75,949명에서 2020년 117,186명으로 1/3 가량 늘어난 수치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젊은층의 우울증은 사회적 단절과 정서적 고립을 부른다. 때문에 가족, 친구,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 상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부를 수 있어 근본적인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우울증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전문의기고 대전을지대학교병원정신건강의학과정성훈교수 기자 2022.05.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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