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 하이뉴스

전체뉴스 주요뉴스 로그인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 건강·질병
    • 전체
    • 건강일반
    • 질병/의학
    • 뷰티/푸드
    • 출산/육아
    • 반려동물
  • 보건·의료
    • 전체
    • 보건정책/의료
    • 학회/세미나
  • 제약·바이오
    • 전체
    • 제약산업/유통
    • 바이오/헬스케어
  • 기획·연재
  • 칼럼·인터뷰
    • 전체
    • 전문가칼럼
    • 전문의기고
    • 오피니언
    • HI인터뷰
  • 카드·영상뉴스
    • 전체
    • 카드뉴스
    • 영상뉴스
  • 경제산업
  • MEDI·K
구독신청 광고문의 매체소개 이용약관

검색 ( 총 : 1건)

기사목록 보기 형태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 [이영훈 원장 건강칼럼] 반복적인 두통, 뇌가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올바르지 못한 자세, 스트레스, 수면 부족, 그리고 질환 등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두통을 느낀다. 두통이 발생했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통제를 복용해 가라앉히려 하지만, 반복적으로 발현되는 두통의 경우 원인 질환을 의심하고 찾아볼 필요가 있다.두통은 원인에 따라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다. 증세를 앓는 환자 65~70%가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인 일차성 두통에 속하며, 이 경우 원인이 불분명하다. 이차성 두통에 경우에는 외상이나 뇌혈관 질환, 약물과 감염증, 그리고 내과적 질환 등이 원인이 된다.이외에도 두통은 뇌종양이나 뇌출혈, 뇌압 상승, 뇌염 등 뇌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일 수 있어 주...

    전문가칼럼 라파엘신경과이영훈원장 기자 2022.01.24 11:39
더보기 
Hinews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회원서비스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독자투고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4층 421호 (여의도동, 시티플라자) 대표전화 : 02-313-2382 팩스 : 02-6455-2389
매체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PC버전
© Hi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