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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원장 건강칼럼] 내 몸의 이상을 알릴 수 있는 신호, 혹시 빈뇨일까?

    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사람들이 아이스커피나 음료 종류를 많이 마시게 되고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된다. 그러다보면 빈뇨가 의심되어 내원하는 환자가 많아진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은 하루 5~7회 정도 소변을 본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화장실을 자주 가야 빈뇨일까?보통 영화 한 편이 2시간이다. 영화 한편을 보는 동안 소변을 참지 못하고 본인이 불편하다고 느끼면 빈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야간 수면시간에 생기는 증상을 야간뇨라고 하는데 2회 이상 잠이 깨서 화장실에 간다면 빈뇨일 수 있다.또 빈뇨로 병원에 내원할 경우, 보통 소변검사를 일반적으로 선행하니 소변을 참고 오면 검사가 더욱 수월하다.검사 결과에 따라 과민...

    전문가칼럼 연세엘의원이승훈원장(비뇨의학과전문의) 기자 2021.08.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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