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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준 수의사 반∙동∙건 칼럼] 무증상이라 더욱 무서운 반려동물 담낭질환

    담낭은 간의 우엽과 네모엽 사이에 위치한 기관으로 쓸개라고도 불린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담즙을 저장했다가 십이지장으로 분비하는 소화기관으로 담즙은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체내의 찌꺼기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담낭 질환은 구토, 복통, 식욕감소, 기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증상이 가벼워 방치했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담낭점액종까지 발전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맥박이 빠르게 뛰는 증상이 보이기도 하고 음수량과 소변량이 증가하거나 발열, 설사, 복부팽창, 황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아무 증상이 없이 담낭점액종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반려견, 반려...

    전문가칼럼 헤르쯔동물병원박상준원장 기자 2021.12.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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