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가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아 ‘작은 습관, 매일의 차이’를 주제로 감사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세노비스는 2010년 ‘트리플러스’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본격 진입했으며, 이후 남녀별, 연령별 맞춤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대표 제품 트리플러스는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대상에서 2018년, 2023년, 2024년에 수상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최근엔 이너뷰티 시장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식약처 기능성 인정 원료를 함유한 ‘콜라겐 비타민 젤리’와 ‘콜라겐 히알루론산 앰플샷’ 등을 출시했다. 특히 ‘콜라겐 히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비만 예방ㆍ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비만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High-Five 2017 건강한 습관으로 가벼워지세요!’로, 하루하루의 건강한 습관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High-Five’는 비만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의 5개 주체가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우리나라는 성인 비만율은 서구 국가들에 비하여 낮은 수준이지만,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은 16.5% 2016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발표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