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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배가..." 급똥 공포 유발 '과민성장증후군' 관리법

    매년 5월 29일은 세계소화기학회에서 제정한 ‘장 건강의 날’이다. 현대인에게 있어 ‘장’건강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단순한 건강관리와 질환의 차원을 넘어서 삶의 질에 밀접히 관계돼 있기 때문이다.주위에서 한번쯤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다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딱히 어떤 질환이 있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것이 아님에도 특정한 상황이나 정신적인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이면 반사적으로 배가 아픈 것인데, 이는 ‘과민성장증후군’이다. 감정 기복이 급격히 커지거나, 생활 패턴이 바뀔 때, 심지어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거나 더워지면 나타나기도 한다. ◇과민성장증후군, ‘급똥

    건강일반 임혜정 기자 2025.05.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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