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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시, 흔하지만 치명적… ‘근시성 황반변성’ 발생할 수도 [박영주 원장 칼럼]

    근시는 눈으로 들어온 빛이 망막의 중심부가 아니라 망막보다 앞쪽에 상을 맺는 굴절이상으로,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다. 주로 생애 전반기인 청소년기에 급격히 진행하는 특성을 띤다.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반으로 2020년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5-18세 한국인 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은 65.4%, 굴절력 -6.0 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 유병률은 6.9%로 추산된 바 있으며, 이는 다른 나라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수치이다. 우리나라의 어린 학생들 대부분이 이렇게 잠재적인 근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은 근시 발생을 유도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근시 발생의 대표적인 환경적 요인이 ‘근거리 작업’과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4.09.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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