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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차희 원장 건강칼럼] 노화가 주범인 난청, 증상에 따라 보청기, 수술 등... 다양한 치료 필요해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수밖에 없다. 이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원활한 의사소통이다. 그런데 만약 '난청'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타인과의 대화가 어려워 소외감이 커지면서 자존감까지 떨어지고 결국 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난청은 외이, 중이, 내이 등으로 이뤄진 귀 구조 중 어떤 부분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서 소리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외이, 중이에 생긴 문제라면 전음성 난청, 내이에 문제가 생긴 경우를 감각신경성 난청, 두 가지가 혼합되어 나타나는 난청을 혼합성 난청이라 부른다.원인 역시 다양한 편이다. 중이염을 앓았거나 귀에 강력한...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2.07.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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