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덱스레보가 지난 27일부터 29일 모나코에서 개최된 세계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AMWC 2025)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덱스레보는 독자기술로 탄생시킨 해외 수출용 제품 ‘고우리(GOURI)’를 선보였으며, 3일간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고우리에 적용된 액상 PCL의 혁신적인 임상 적용 사례와 효과를 집중 조명했다.첫날, 태국의 Dr. Akaluck 박사는 “액상 PCL GOURI의 가능성: 유연하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 그는 얼굴 미용에 있어서 액상 PCL의 다양한 장점을 심도 있게 설명하며 라이브 시술 시연을 통해 큰 관심을 받았다.독일의 Dr. Olaf Fleischer 박사는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선도기업 덱스레보가 2025 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이하 대미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덱스레보는 이번 대미레에서 미용 의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자사의 주력제품을 홍보했다. 특히 한국의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해 덱스레보 고우리(GOURI) 제품의 아이덴티티와 기술혁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배경태 원장, 박영진 원장, 이찬종 원장, 마노스 디모닛사스(Manos Dimonitsas) 박사 등 전문가를 통해 액상 PCL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체험 존에서는 덱스레보의 주력 제품인 고우리(GOURI)의 <Liquid PCL GOURI 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