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 하이뉴스

전체뉴스 주요뉴스 로그인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 건강·질병
    • 전체
    • 건강일반
    • 질병/의학
    • 뷰티/푸드
    • 출산/육아
    • 반려동물
  • 보건·의료
    • 전체
    • 보건정책/의료
    • 학회/세미나
  • 제약·바이오
    • 전체
    • 제약산업/유통
    • 바이오/헬스케어
  • 기획·연재
  • 칼럼·인터뷰
    • 전체
    • 전문가칼럼
    • 전문의기고
    • 오피니언
    • HI인터뷰
  • 카드·영상뉴스
    • 전체
    • 카드뉴스
    • 영상뉴스
  • 생활경제
  • MEDI·K
구독신청 광고문의 매체소개 이용약관

검색 ( 총 : 1건)

기사목록 보기 형태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르완다서 첫 치료제 임상 시작

    치명률이 최대 88%에 달하는 마르부르크병을 극복하기 위한 첫 치료제 임상 시험이 르완다에서 시작됐다. 16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마르부르크병이 확산 중인 르완다에서 렘데시비르와 항체 MBP091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마르부르크병은 고열, 두통, 출혈 등을 동반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과일박쥐에 의해 인간에게 전파된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환자의 체액을 통해 전염된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르완다에서 마르부르크병 치료제에 대한 세계 최초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말했다.이번 임상 시험은 렘데시비르와 마르부르크 바

    바이오/헬스케어 이지민 기자 2024.10.17 09:47
더보기 
Hinews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회원서비스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독자투고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4층 421호 (여의도동, 시티플라자) 대표전화 : 02-313-2382 팩스 : 02-6455-2389
매체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PC버전
© Hi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