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MOLESKINE)이 봄의 정취를 담은 ‘벚꽃 리미티드 에디션(Sakura Limited Edition)’을 출시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제품에 담아냈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짧은 시간 동안 피고 지는 벚꽃의 찰나에서 영감을 받아, 순간의 감정과 아이디어를 소중히 기록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푸른 커버 위에 정교하게 그려진 벚꽃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매 순간의 영감을 적을 수 있는 노트, 18개월 다이어리 그리고 벚꽃 문양이 더해진 몰스킨X블랙윙 연필로 구성돼 실용성과 감성 모두를 갖췄다.제품 구성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노트 2권과 연필로 구성된 ‘콜렉터 박스’, 노트 2권과 몰스킨X카웨코 만년필이 포함된 ‘테마 박스’ 등
몰스킨(MOLESKINE)이 프랑스 감성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와 함께 ‘몰스킨 X 마르디 메크르디 컬렉션(Moleskine X Mardi Mercredi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몰스킨 관계자는 "총 5종으로 출시되는 ‘몰스킨 X 마르디 메크르디 컬렉션’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인 플라워 패턴을 테마로 디자인됐다"라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는 룰드 노트와 주별로 일정 관리를 할 수 있는 언데이티드 다이어리 등 다양한 레이아웃과 컬러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노트와 다이어리 커버에 부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플라워 패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