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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 이후 ‘미세혈뇨’ 반복되면, 신장·요로계 점검해야

    혈뇨라고 하면 붉은 소변을 떠올리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적혈구(RBC)가 섞인 ‘미세혈뇨’도 중요한 신호다. 미세혈뇨는 감염처럼 가벼운 원인부터 신장 질환이나 암 등 중증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정기 건강검진의 소변검사로도 미세혈뇨는 확인할 수 있다. 요화학 검사에서는 적혈구가 있으면 양성(+) 반응이 나타나고,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고배율 시야(hpf)당 3개 이상의 적혈구가 보이면 미세혈뇨로 진단한다.다만 1회 관찰로 단정하긴 어렵다. 운동, 탈수, 생리 등 일시적 원인일 수 있어 2회 이상 반복될 경우 정밀검사가 권고된다. 이땐 신장기능 검사, 영상 검사, 방광경 등이 포함된다.◇혈뇨의 원인

    질병/의학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7.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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