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장비 제조사 클래시스가 자사 리프팅 기기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를 활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 제품의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위로-올림’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클래시스는 배우 채수빈을 ‘슈링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모델로 기용해, ‘피부, 자신감을 리프팅’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리프팅 시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태도 변화를 고려한 메시지 구성이다.앞서 ‘볼뉴머’ 캠페인에서는 배우 박서준이 참여해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라는 테마로 제품의 기능과 함께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배우 박서준 일본 서포터즈 PSJ아이시떼루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천9백88만1216원을 기부받았다고 오늘 밝혔다.‘PSJ아이시떼루’는 박서준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이번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전달된 금액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PSJ아이시떼루’는 생일 등 매년 박서준과 관련한 기념일마다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다양한 기부 활동에 동참해 왔다. 올해는 배우의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금액(1988년 12월 16일)을 모아 기부함으로써 팬덤의 단합된 마음을 더했다.기부에 참여한 한 일본 팬은 "배우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