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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 외상,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강태병 원장 칼럼]

    최근 일상생활과 운동 중 발목을 다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발목골절과 외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만성적인 통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목골절은 발목 관절을 구성하는 경골, 비골, 족근골 등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상태를 의미하며, 외상은 넘어짐, 충격, 스포츠 활동 등으로 인한 연부조직 손상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발목은 체중을 지탱하고 이동을 담당하는 부위로, 작은 외상에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발목은 단순히 부딪히는 부위가 아니라 관절과 인대, 힘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평가가 필수적이다. 적절한

    전문가칼럼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9.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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