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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축된 성형수술 흉터, 침 자극으로 피부 재생 유도 [이수민 원장 칼럼]

    성형수술은 외적인 변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기 위한 선택이지만, 그 결과로 남게 되는 흉터는 또 다른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안으로 움푹 꺼지는 형태의 위축 흉터는 자연적으로 개선되기 어려워 새로운 콤플렉스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이러한 위축 흉터는 손상된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진피층 재생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다. 콜라겐 조직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거나 유착된 채로 굳어버리면 피부가 함몰된 상태로 남게 된다.그런데 오늘날 이뤄지는 성형수술은 대부분 쌍꺼풀 수술, 앞트임, 코 성형, 안면윤곽 등 얼굴 부위에 집중돼 있다. 눈가처럼 피부층이 얇은 부위에는 위축 흉터가 남게 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전문가칼럼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7.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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