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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소아 장염·식중독, 방심하면 탈수까지

    균 번식이 활발해지면서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세균성 장염 위험이 높아진다.아이에게 복통, 설사, 구토, 발열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 복통이 아닌 급성 장염일 가능성이 커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박상구 함소아한의원 전주점 원장은 “아이들은 장이 예민하고 면역력이 약해 여름철 세균성 장염과 식중독에 취약하다”며 “증상이 빠르게 진행돼 탈수 위험도 높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예방을 위해선 손 씻기, 식재료 신선도 확인, 조리도구 소독, 생식 자제 등 위생 관리가 기본이다. 증상이 가벼우면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고, 상태가 심해질 경우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박 원장은 “같은 음식을

    출산/육아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6.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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