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냉동 치킨과 볶음밥 등 심플러스 브랜드의 ‘집밥 쟁여템’ 간편식 10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홈플러스 관계자는 “심플러스 간편식을 개발·출시한 배경은 간편 조리 문화가 완전히 정착하면서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냉동·냉장 간편식은 보관이 쉽고 필요할 때 꺼내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집밥 쟁여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 물가 상승으로 가성비 있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지난해 홈플러스 간편식 주요 카테고리 매출은 ‘냉동 간편요리류’ 16%, ‘간편식재료’ 80%, ‘양념계육’ 27%, ‘냉동 구이·튀김류’ 6% 증가하며 성
홈플러스는 스코틀랜드산 ‘심플러스 손질하여 간편한 고등어필렛’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난해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무역사절단 참여 기관과 협업해 선보인 첫 상품으로, 홈플러스의 활발한 국제 교류 활동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11월 19일 홈플러스는 메가 푸드 마켓 강서점에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SDI)과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가 각각 주최·주관하고, 수산물 무역 지원 기관 ‘씨푸드스코틀랜드’ 및 12개 스코틀랜드 기업 관계자가 함께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무역사절단’을 맞이해 한국 시장 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계기로 홈플러스 수산팀과 씨푸드스코틀랜
홈플러스가 ‘심플러스 1000원 차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 해당 제품은 1.5리터 대용량 제품으로, 균일가 1,000원에 제공된다.이번에 출시된 음료는 ‘심플러스 보리차’, ‘심플러스 옥수수수염차’, ‘심플러스 헛개차’로 구성됐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당·저당’ 트렌드와 더불어,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데일리 음료에 대한 수요를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심플러스 보리차’는 100% 국내산 볶은 보리와 검정보리를 우려낸 제품으로, 깊고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무카페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데일리 음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건강한 수분 섭취가 중요한 여름철, 대용량에 합리적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