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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앤디파마텍 자회사 뉴랄리, MASH Summit 연사로 아담 벨 부사장 초청받아

    GLP-1 계열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347850)은 미국 자회사 뉴랄리의 아담 벨 부사장이 MASH Summit(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에 주요 연사로 초청됐다고 20일 밝혔다. MASH Summit은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된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열리며 BMS(Bristol Myers Squibb),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로슈(Roche), 화이자(Pfizer), 마드리갈(Madrigal Pharmaceuticals) 등 다국적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에서 MASH 신약 개발 전문가 40명 이상이 연사로 참여한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MASH 신약 개발과 진화하는 대사 및 비만 질환 환경 탐색(Driving MASH Drug Develo

    제약산업/유통 이종균 기자 2024.09.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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