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의 새로운 모델로 K-POP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를 선정했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시원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윈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부합한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화이트의 상쾌하고 산뜻한 브랜드 이미지에 윈터의 통통 튀는 매력과 계절감을 담은 이름이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라며 “여름철에도 화이트 브랜드와 함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너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윈터는 신제품 ‘화이트 스테이쿨’의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여름 광고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을 만난 윈터의 쿨한 선택’을 콘셉트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에스파의 멤버 윈터와 함께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인터뷰 ‘윈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7일 선보인 신규 광고에 이어 21일 새롭게 공개된 콘텐츠로, 촬영장 속 윈터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인터뷰를 담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광고는 ‘가볍게 흘린 땀이 오늘의 나를 채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속 땀 흘리는 순간을 응원하는 토레타! 특유의 감성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페스티벌을 즐기거나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는 윈터의 모습 등 다양한 장면들이 공개됐으며, 광고 CM송을 흥얼거리며 유쾌하게 스태프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담겨 현장의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지난해에 이어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를 광고 모델로 재발탁했다.코카-콜라사 측은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의 ‘윈터’와 싱그러운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하며 시너지를 발휘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라고 밝혔다.토레타!는 올해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다양한 일상 속에서 윈터가 제품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광고 모델로 나선 윈터는 요가, 러닝, 산책 등 일상 속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토레타!를 즐기며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밝은 초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24 ‘멤버스윈터(Members Wint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멤버스위크는 새로운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 2024 ‘멤버스윈터’라는 캠페인명으로 진행한다.이랜드월드 관계자는 "‘멤버스위크(Members Week)’는 뉴발란스를 사랑하는 고객(NB 멤버)을 위해 매년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혜택을 담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뉴발란스 다운, 530 시리즈, 2002 시리즈, 509 시리즈, 1906 시리즈, 993 시리즈 등 다양한 뉴발란스 인기 의류 및 신발을 주차별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뉴발란스 온·오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