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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드기·벌·모기'... 여름철 해충과 감염병 대처법

    최근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가 전국 곳곳에 대량 출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특한 외형 때문에 해충으로 오해받지만, 이 곤충은 사람을 물거나 병을 옮기지 않으며 유기물 분해에 기여하는 '익충'이다.하지만 실제로 여름철에 조심해야 할 해충은 따로 있다. 사람을 쏘거나 물어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거나, 질병을 매개하는 곤충들이다. 특히 6월부터 9월 사이에는 모기, 진드기, 벌, 파리 등 다양한 해충이 활발히 움직이며 감염병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모기: 가벼운 가려움부터 감염병까지모기는 도심과 자연환경을 가리지 않고 출몰하며, 단순한 피부염부터 일본뇌염, 말라리아 같은 심각한 감염병을 옮길 수 있다

    건강일반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7.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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