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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떼 쓰는 우리 아이, 유아 분노발작 7가지 대응법

    요즘 강 모 씨(34)는 4살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다.A군은 원하는 것이 있는데 들어주지 않으면 장소를 불문하고 바닥에 누워 떼굴떼굴 구르면서 소리를 지르며 우는 등 난리를 피운다. 아빠와 엄마가 말려도 전혀 듣지 않고, 심지어는 아빠와 엄마를 향해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한다. 자신의 이마를 바닥에 부딪히는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심하게 마음고생을 하던 강 씨는 지인들을 통해 ‘유아 분노발작’ 일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화들짝 놀라 아들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정신 전문의인 신지윤 교수로부터 ‘유아 분노발작’에 대해 들어본다. ▲ 유아들의 분노발작, 정상인가?유아의 분노발작은 일

    건강일반 임혜정 기자 2024.09.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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