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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치아 스트레스, '원데이 치료'로 해결 [진혜민 원장 칼럼]

    충치 치료를 위해 치아를 삭제하고 나면 보철물이 완성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 이 기간 동안 치아를 보호하고 심미성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임시치아’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다. 하지만 이 임시치아가 금방 떨어지거나 깨져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겉으로 보기엔 마치 완성된 치아처럼 보여도 임시치아는 말 그대로 ‘임시’로 만들어진 치아이기에 기능과 내구성 모두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환자 입장에서는 이 번거롭고 불안한 과정을 꼭 거쳐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적인 치료 환경에서 임시치아는 꼭 필요하다. 손상된 치아를 삭제한 상태 그대로 방치하면 세균이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5.04.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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