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오는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대규모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넷마블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112부스, 145개의 시연대를 운영하며 신작 4종과 기대작을 공개한다고 오늘 밝혔다. 출품작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이다.‘프로젝트 이블베인’은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된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으로, 근거리와 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 속 부대원이 되어 적왕의 악마 군단과 맞서며 최대 4인 협동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