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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차세대 송전기술로 사우디 전력 새 역사 쓴다

    현대건설은 1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사우디 전력청(SEC)에서 7억 2,500만 달러(한화 약 1조원) 규모의 ‘사우디 리야드-쿠드미 500㎸ 초고압직류(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송전선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사우디 전력망 사업 진출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리야드-쿠드미 송전선로 건설공사’는 리야드에 위치한 PP14(Combined Cycle Power Plant 14) 발전소에서 남부 해안의 쿠드미 지역을 잇는 총 1,089km의 초고압직류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쿠드미 지역에 인접한 369km의 1구간을 담당하며 완공 예정은 2027년 1월이다. 초고압직류송전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

    경제산업일반 이지민 기자 2024.11.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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