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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지면 다 찰과상? 방심하면 위험한 ‘마찰화상’ 주의 [최승욱 원장 칼럼]

    따뜻해진 날씨에 자전거, 전동 킥보드, 조깅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에 상처를 입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겉보기에는 단순한 찰과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깊고 위험한 ‘마찰화상’인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마찰화상은 강한 마찰력에 의해 열이 발생하면서 피부에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단순히 피부 겉면이 벗겨지는 찰과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특히 아스팔트 도로에 넘어졌거나 런닝머신에서 미끄러지는 사고, 킥보드나 자전거를 타다 팔꿈치·무릎이 강하게 쓸린 경우 등에서 흔히 발생하며, 열에 의한 손상이 동반되는 만큼 상처가 진피층까지 깊게 영향을 줄 수 있다.마찰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5.05.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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