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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척추측만증 치료, 여름방학이 최적 시기일 수 있어 [이동엽 원장 칼럼]

    여름방학은 학업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자녀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에 좋은 시기다. 이 시기에는 청소년들이 성장하면서 키와 체중이 빠르게 증가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고,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통증이나 뚜렷한 외관상의 변화가 없어 부모가 놓치기 쉬우므로, 어깨 높이 차이, 등 라인의 비대칭, 옷이 자주 돌아가는 등의 작은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며 회전 변형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X-ray 상 측만 각도가 40도 미만일 경우 슈로스 운동치료, 도수치료, 로봇재활,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 치료로 진행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성장기라면 정기

    전문가칼럼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8.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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