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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부룩한 속 '체기' 내려주는 차 5가지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이때 흔히 ‘체했다’고 표현하는 체기(滯氣)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위장 운동이 둔화되면서 음식물이 장으로 원활하게 이동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상태를 말한다.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물면 위가 팽창해 경직되거나 과도한 위산이 분비되면서 속쓰림, 가슴 답답함, 트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체기가 심하면 소화불량이 지속되면서 장내 가스가 증가해 복부팽만까지 동반될 수도 있다. 이때 소화제를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위장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소화를 촉진하는 차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뷰티/푸드 오하은 기자 2025.01.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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