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지역 ‘어린이큰잔치’에 400인분 상당의 치킨 교환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18년부터 매년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어린이큰잔치’ 행사에 치킨 교환권(약 2900인분)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왔다. 특히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로, 올해에도 변함없이 행사에 참여해 치킨 교환권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또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어린이큰잔치 후원뿐만 아니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인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1월 한 달간 '치킨대학 착한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누적 1,0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31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300만원에 달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치킨대학 착한기부'는 BBQ가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인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BQ 관계자는 "을사년 새해에도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패밀리들과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