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이 숏폼 커머스 전문 기업 ‘숏만연구소’와 함께 ‘케어플루언서 1기’를 선발하고, 지난 18일 과천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케어플루언서’는 건강(Car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에 관심이 높은 콘텐츠 제작자를 뜻한다. 선발된 1기 크리에이터들은 경동제약의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참가자들은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아바임(WIAVIM)’과 클린 더마 뷰티 브랜드 ‘어테이션(ATTATION)’ 제품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미션에 참여하며, 건강과 뷰티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