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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침습성 바이오센서 시스템, 통풍 관리에 대한 실마리 제공

    전 세계적으로 통풍 환자가 약 3천 500만명에 달할 정도로 통풍의 고통을 겪는 이들이 많다. 대표적인 대사질환으로 꼽히는 통풍은 퓨린이 대사하고 남은 부산물인 요산이 혈액 내 남아 농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고요산혈증에 의한 질환이다. 이렇게 혈액에 남은 요산은 관절 사이의 공간에 축적되면서 '바람만 스쳐도 아플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불러온다.퓨처리티(Futurity)는 한 연구팀이 학술지 sensors에 최소 침습성 바이오센서 시스템이 통풍 관리에 대한 새로운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실었다고 보도했다.통풍 진단을 위해 의사들은 종종 통증의 빈도 및 위치, 그리고 염증의 심각성과 같은 임상 기준을 이용하지만...

    질병/의학 하수지 기자 2020.06.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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