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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진욱 원장 건강칼럼] 퇴행성관절염, 증상 단계별로 치료법 달라... “증상 초기치료 중요”

    퇴행성관절염은 노년층에서 흔히 맞닥뜨리게 되는 괴로운 질환 중 하나로 노년기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퇴행성관절염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296만8567명에 달했고, 이 중 70.7%는 60세 이상 노인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야외활동 및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인구의 증가로, 혹은 비만과 운동 부족 등 반대의 이유로 젊은 층의 발병률도 늘어나는 추세다.무릎뼈 전체를 덮고 있는 약 3mm 두께의 연골은 나이가 들면서 연골기질 성분이 변화하면서 탄력성이 떨어지고 두께가 얇아진다. 연골이 마모되기 시작하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증상에 단계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전문가칼럼 삼성마디탑정형외과노진욱원장 기자 2022.02.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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