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뉴스

전체뉴스 주요뉴스 로그인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 건강·질병
    • 전체
    • 건강일반
    • 질병/의학
    • 뷰티/푸드
    • 출산/육아
    • 반려동물
  • 보건·의료
    • 전체
    • 보건정책/의료
    • 학회/세미나
  • 제약·바이오
    • 전체
    • 제약산업/유통
    • 바이오/헬스케어
  • 기획·연재
  • 칼럼·인터뷰
    • 전체
    • 전문가칼럼
    • 전문의기고
    • 오피니언
    • HI인터뷰
  • 카드·영상뉴스
    • 전체
    • 카드뉴스
    • 영상뉴스
  • 경제산업
  • MEDI·K
구독신청 광고문의 매체소개 이용약관

검색 ( 총 : 1건)

기사목록 보기 형태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 가슴 답답함, 숨이 차는 증상 반복되면 공황장애·폐쇄공포증 점검 후 치료해야 [양희진 원장 칼럼]

    공황장애 환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10년 간 병원과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2017년 약 13.9만 명에서 2021년 약 20만 명으로 6만명(44.5%) 증가된 것으로 보고됐다. 경주 씨(가명, 34세)는 얼마 전 폐쇄공포증과 공황장애로 진단받았다. 약 2달 전, 평소 자주 다니던 지방 출장길을 운전 중, 갑자기 코가 막힌 듯 가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더니, 숨이 안 쉬어지는 듯한 느낌, 가슴 두근거림과 함께 정신을 잃을 것만 같은 심한 공포를 느꼈고, 급히 차를 세우고 응급실을 찾아 여러 검사를 진행했으나,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그날 이후, 운전대를 잡았을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에도 엘리베이터나 영화관등

    전문가칼럼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9.18 16:51
더보기 
Hinews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회원서비스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독자투고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4층 421호 (여의도동, 시티플라자) 대표전화 : 02-313-2382 팩스 : 02-6455-2389
매체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PC버전
© Hi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