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에 참가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경쟁력을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사 발굴과 파트너링 미팅도 진행했다.특히 회사는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모두 담은 ‘PPP 유산균’ 제품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물질이며, 포스트바이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의 첫 TV광고를 방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배우 남궁민을 제품 모델로 선정해 기획됐다. 회사측은 건강하고 신뢰성 강한 남궁민의 이미지가 제품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상승편’과 ‘흔들다편’ 총 2가지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품격 있는 위트를 활용해 제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냈다.이번 TV 광고 영상은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채정학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에게 더 친근히 다가가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출시 6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이 포함된 장 건강기능식품이다회사 측은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함께 TV홈쇼핑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진행한 CJ홈쇼핑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 제품의 핵심성분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최종 대사물질로, 장내 환경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은 건강한 상태로 조성해준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