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 하이뉴스

전체뉴스 주요뉴스 로그인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 건강·질병
    • 전체
    • 건강일반
    • 질병/의학
    • 뷰티/푸드
    • 출산/육아
    • 반려동물
  • 보건·의료
    • 전체
    • 보건정책/의료
    • 학회/세미나
  • 제약·바이오
    • 전체
    • 제약산업/유통
    • 바이오/헬스케어
  • 기획·연재
  • 칼럼·인터뷰
    • 전체
    • 전문가칼럼
    • 전문의기고
    • 오피니언
    • HI인터뷰
  • 카드·영상뉴스
    • 전체
    • 카드뉴스
    • 영상뉴스
  • 생활경제
  • MEDI·K
구독신청 광고문의 매체소개 이용약관

검색 ( 총 : 1건)

기사목록 보기 형태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 작은 혹, 방치했다 흉터 남을 수도... '표피낭종' 정확한 진단·치료 필요 [김환익 원장 칼럼]

    얼핏 보면 여드름 같고, 가끔은 만져도 통증이 없는 작은 혹. 바쁘고 귀찮다는 이유로 한두 달씩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작은 혹’이 표피낭종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외형상은 무해해 보여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감염이나 재발은 물론, 수술 범위도 커지고 흉터까지 남을 수 있다. 특히 얼굴이나 목, 등처럼 외관상 노출되는 부위일수록 정확한 진단과 흉터를 고려한 치료 전략이 필수다.표피낭종(피지낭종, 피지낭)은 피부 아래 각질이나 피지 성분이 고여 생기는 피지선의 양성 종양이다. 모공이 막히거나 외부 자극, 외상 등으로 피지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피지샘 주변에 피막(낭종)이 형성되며 생긴다. 대부분 통증

    전문가칼럼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7.02 11:50
더보기 
Hinews
facebook twitter naver youtube
회원서비스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독자투고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4층 421호 (여의도동, 시티플라자) 대표전화 : 02-313-2382 팩스 : 02-6455-2389
매체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PC버전
© Hi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