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9. 17.)에 맞춰 중앙환자안전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 '다 같이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주적십자병원 제12회‘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이라는 주제로 ▲ 환자의 안전한 진단을 위한 실천사항[의료진 및 환자(보호자)] 홍보물품(일회용 밴드) 배부 ▲ 내원객 참여 환자안전 퀴즈 ▲ 의약품 부작용 및 올바른 사용법 홍보 ▲ 리더십 라운딩 ▲ 안전한 병문안 문화 개선 교육 ▲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우수부서(301병동) 격려품 지급 등으로 진행되었다.상주적십자병원 김혁수
강원대학교병원이 ‘다 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환자안전의 날’행사를 24일 25일 양일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고,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날 강원대병원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내원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영상을 통한 환자안전 교육 ▲환자안전 OX 퀴즈, ▲환자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현장투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강원대병원 남우동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의료진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이하 멀츠)는 지난 17일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뷰티플 프로미스(Beautiful Promise)’ 리마인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매년 9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매년 9월 17일로 환자 안전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환자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동참하기를 권고하는 날이다. 올바른 환자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전세계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WHO는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WHO가 선정한 2024년 주제는 ‘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마틴 커콜)이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한 의료를 위한 환자 참여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매년 9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환자 안전 인식을 상기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이다. 올해는 보다 안전한 의료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환자와 가족의 참여를 강조한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의 참여(Engaging Patients for Patient Safety)'라는 주제와 '환자의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How to Elevate Patient's Voice)'이라는 슬로건 하에 캠페인을 전개한다.‘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
강원대학교병원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21일 ‘제4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 의료질관리실에서 주관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함께하는 환자안전 라운딩 △환자안전 참여 다짐 캠페인(SPEAK UP) △인스타그램 인증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특히 의료진 및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강원대병원 남우동 병원장은 “환자 안전은 병원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사항이므로 방심과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더욱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
사노피의 한국법인 (이하 사노피)은 WHO가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기념해 사내 행사를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세계 환자 안전의 날주제인 ‘약물투약 안전(Medication Safety)’과 함께 환자 안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 날 사노피는 전 세계 사노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소개하며,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활동인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의 의의 및 절차에 대한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또한, 약물감시와 의약품 안전 등 주제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환자들의...
매년 9월 17일은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제정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로, WHO에서 선정한 주제 아래 환자 안전 인식을 제고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기존 5월 29로 제정되어 있던 환자 안전의 날을 작년부터 WHO와 동일한 9월 17일로 변경해 세계적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올해의 주제는 ‘의약품 안전(Medication Safety)‘으로, ‘위해 없는 약물 투약 – Medication Without Harm‘이라는 슬로건 하에 의약품 관련 피해에 대한 인지도 개선과 약제 오류(Medication Errors) 예방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의 행동 촉구 등을 목표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실제 2017년 기준, 세계적으로 의약품 약...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환자 안전의 중요성과 환자중심주의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버츄얼 사내행사 ‘환자의 안전과 우리(Patient Safety & Bayer)‘를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이엘이 환자중심주의 문화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Patient Like Us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이엘의 최우선 과제이자 비즈니스의 핵심인 환자 안전과 환자중심주의에 대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생각해보길 바라는 뜻에서 기획됐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2019년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9월 17일로 지...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이 지난 17일 원내에서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항암제 투약 오류로 2010년 사망한 故정종현(당시 9세)군을 기리고자 매년 5월 29일 열리던 '환자안전의 날'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환자안전의 날’인 9월 17일 개최했다.충북대학교병원 QI팀이 주관하고 환자의 보호 및 의료질 향상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과 의지를 전달하고 안전사고 예방, 환자안전의 중요성 고취, 안전관리 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병원 내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환자안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