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영준 박사팀(현 이마고웍스 대표), 심응준 연구원(현 이마고웍스 AI팀장)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회전근 개 파열을 진단하고 분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는 저명한 과학학술지인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논문으로 발표됐다.*논문명 : Automated rotator cuff tear classification using 3D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cientific Reports, 2020년 9월 게재)정석원 교수와 김영준 박사, 심응준 연구원은 Voxception-ResNet 기반의 3차원 콘볼루션 신경망(CNN) 알고리즘 응용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신경망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