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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추 통증, 후종인대골화증 등 질환 가능성 고려해야 [손선용 원장 칼럼]

    등 부위의 통증은 일상에서 흔하게 경험하지만, 이를 단순한 근육통으로 간과하기 쉬워 심각한 질환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후종인대골화증과 같은 질환은 흉추 부위에서 발생해 등 통증과 함께 하지의 이상감각, 보행 장애, 심지어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의 뒷부분에서 척수를 보호하는 후종인대가 두꺼워지고 골화되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초반에는 특별한 증상 없이 조용히 진행되다가, 점차 골화된 인대가 신경을 압박하면서 등 부위 통증, 저림 현상, 하지의 이상 감각이나 힘 빠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이 질환은 주로 중년 이후에 많이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전문가칼럼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6.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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